드라마시티 마사지 /전혜빈 김정화 방은희 [추억의 영상] KBS 2004 09 12 방송

드라마시티 마사지 /전혜빈 김정화 방은희 [추억의 영상] KBS 2004 09 12 방송



5년 전, 희성은 강렬하고도 짧은 사랑에 휘말렸다. 그 남자, 인수는 폭포수처럼 그저 사랑을 쏟아 붓기만 하고는 ‘어느날 갑자기’ 죽어 버렸다. 5년이 지난 지금, 희성은 아직도 그 사랑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결혼도 안한 처녀가 수절 과부 소리까지 듣는 것도 그렇고, 인수가 가르쳐 준 사랑의 방법, 마사지는 생활의 방편이 되어 피부관리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했다. 인수의 분신 같았던 나무는 희성의 집을 가득 메우고 있다. 지독한 후유증을 앓는 것이 명백하지만, 행복하기만 했던 추억들을 조금씩 꺼내 되새기게 해주는 그 후유증은, 희성에게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 그런데…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 남자, 인수가 다시 희성의 삶에 나타난다. 피부관리실의 고객이었던 연미의 연인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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